1. 한참 스루를 시전중인 우르라능. 사실 콩테가 메이지파워를 각성해서, 스루를 사용해 몹들을 회피한뒤(정작 얼터에서는 개망!) 마녀에게 메가데스! 같은 느낌의 나날이라고 할까? 여하튼 간단히 말해서 잉여력 폭발로 살아가고 있다. 메신져를(접속은 가능하지만) 사소한 트러블로 인해서 삭제해둔 상태라서 현실 스루에 따라온 온라인 스루를 언제까지 지속할지는 모르겠다. 사실 무통보 스루로 인해서 OR을 하기로 했던 모 마스터한테 꽤나 못할짓을 해버리게 되었다. 캐릭터 메이킹과 자작 월드 공유를 3주에 걸쳐서 나눴으니 정말 막장짓을 한게 아닌가 싶다. 티알 인생 15년에 이런적 처음이네. 일단 마스터의 블로그에 리플은 하나 남겨두긴 했는데 닉네임을 바꾼 관계로 인식 불가일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지금은 메신져 접속은 싫으므로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사과를 다시 해야지.
잉여력 붐붐붐.
2. 넷북을 하나 구입했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사실 장사꾼과 IT 관련 광고 블로거들의 삽질에 속았던게 맞는데, 도저히 이 넷북이라는걸 쓸수가 없었다. 넷북, 미니노트북 자체가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컴을 가지고 노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성격에 맞지 않아서 참을수가 없었다. 난 노트북도 추가 기기를 발라서 사용하는 편이니까 말이다. 저사양으로 인한 답답함과 짜증남은 넷북을 어떤 컨텐츠도 제대로 즐기기 힘든 잉여품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외부에서 문서작성 간단하게 하는 정도라면 충분하긴 한데, 그럴거면 그냥 PDA면 되잖아? 요즘은 스마트폰도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넷북으로 버스에서 鬼畜王ランス, ランス1・2 ダイジェスト版를 조금 돌려보았다. 오랜만에 해보니 마인한테 쳐발릴뻔 했지만, 버스의 지루함을 무기로 삼아서 도마뱀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데 성공. 하지만 역시나 리프년의 레몬 타령은 짜증났다. 병맛!
결론 넷북 = 고전 야겜 전용기.
3. 빙홍차를 너무 마시니까 목이 갈라지는 느낌이다. 역시 음료는 무당쪽을 고르는게 좋을 것 같다. 저당이나 무당이 아니면 중국 음료는 설탕(혹은 사카린)을 과도하게 사용한다. 케잌에도 마찬가지려나.
4. 얼음집 메인의 종교 실드 치는애는 논리가 없어서 병맛난다. 역시 믿음도 지식을 가진뒤에야 가질 수 있다는게 진리다.
5. 강철같이 단단한 티스푼으로 병맥의 뚜겅을 날려버린뒤, 찬바람을 맞으면서 둠고딕 계열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슴하슴하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역시나 느끼는건 추위에 떨면서 이런 중2병같은 병신짓을 대체 왜하고 있는걸까? 그나저나 아침 7시에 잠을 청해서 오후 1시쯤에 일어나는 일상을 반복하는건 몸에 나쁜 것 같다. 고쳐야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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